여유자금을 파킹통장에 두면 언제든 뺄 수 있지만, 금리는 정기예금보다 낮은 게 보통입니다. "묶어도 되는 돈"이라면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는지 실제 숫자로 비교해 봤습니다.
| 구분 | 금리 | 돈이 묶이나 |
|---|---|---|
| 파킹통장 (한도·우대조건 없는 상품의 최고 기본금리) | 연 3.10% | 아니오 (수시 입출금) |
| 정기예금 (공시 상위, 우대 없는 기본금리) | 연 4.11% | 예 (만기까지) |
차이는 약 1.01%p(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(비대면) 기준)입니다. 1,000만원을 1년 둔다면 세전 약 10.1만원 차이가 납니다. 적은 돈은 아니지만, 아래에서 보듯 중간에 깨면 이 차이는 그대로 날아갑니다.
정기예금을 중간에 깨면 얼마나 손해인지가 실제 판단 근거입니다. 연 4.11% 예금을 6개월 만에 해지해 중도해지이율 연 1%가 적용된다면, 그 6개월 동안 받는 이자는 파킹통장(연 3.10%)에 그대로 뒀을 때의 약 0.32배, 즉 오히려 더 적습니다. "만기까지 버틸 자신이 없으면 파킹통장이 낫다"가 결론입니다.
중도해지이율은 은행·상품·경과기간마다 다르므로 가입 전 상품설명서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.
정기예금으로 넘어가기 전에, 지금 쓰는 파킹통장이 실제로 좋은 금리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입니다. 광고금리가 높아 보여도 한도 때문에 실효금리가 낮은 경우가 흔합니다 — 광고금리 vs 실효금리 156개 비교와 금액별 최적 상품을 함께 보세요.
정기예금 금리 순위는 예·적금 금리에서, 파킹통장은 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비교 기준: 2026-08-26 공시 기준. 파킹통장은 한도·우대조건이 없는 상품의 기본금리 최고값,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공시 상위 금리입니다. 두 값 모두 세전이며 이자소득세 15.4%가 별도로 붙습니다.
읽은 내용을 내 돈에 대입해보면 훨씬 빨리 이해됩니다. 금액을 넣으면 세후 이자를 바로 계산해드려요.